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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1. 7.

    by. for-goodworld

    다이어트 식단은 메뉴가 아니라 선택 기준이 결과를 바꿉니다. 단백질·섬유·음료·소스 4가지 기준과 10초 조합 공식으로 바쁜 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식단을 만들어 보세요.

     

     

    다이어트 플랜을 세워도, 결국 무너지는 지점은 늘 비슷했어요. “오늘 점심 뭐 먹지?” “퇴근하고 너무 지쳐서 그냥 시켜 먹을까?” 같은 순간이요.

     

    저도 예전에는 “편의점=망했다”, “외식=끝났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달랐습니다.
    편의점이나 외식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선택 기준이 없는 상태가 문제였어요.
    기준이 없으면 그때그때 기분, 배고픔, 스트레스에 끌려가게 되거든요.

     

    오늘 글은 특정 메뉴 추천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만들어 드리는 글이에요.
    이 기준만 잡아두면 “완벽한 식단”이 아니어도 체중이 크게 출렁이지 않고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1️⃣ 칼로리보다 먼저 보는 선택 기준 4가지

    단백질 확보하기 (한 끼 15~25g)

    • 포만감이 오래 가기 때문에 군것질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 라벨이 있는 제품이면 영양정보에서 단백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나만의 기준

    • 단백질이 20g 근처면 합격, 나머지는 상황 따라 조절”

     

     

    씹는 요소(섬유) 1개 무조건 추가

    먹었을 때 가장 빨리 배가 꺼지는 식사가 “빵+커피”였어요. 먹었는데도 만족감이 없고, 2시간 뒤에 또 뭐가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떤 형태로든 씹는 요소 1개를 꼭 붙입니다. 배부름은 칼로리보다 '부피+씹는 시간'에 더 크게 좌우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 샐러드, 나물, 김/해조류, 콩류, 채소 반찬, 과일(소량)

     

     

    음료는 ‘간식’으로 취급하기

    라떼, 달달한 음료는 배부름에 비해 칼로리가 쉽게 늘어나서 체중관리에서 자주 변수로 작용합니다.

    • 물/탄산수/아메리카노: 기본 OK
    • 라떼/주스/달달한 음료: 간식 또는 식사 일부라고 생각하기

     

    ✅ 나만의 기준

    • “라떼를 마시면 그날 간식은 끝! 대신 물을 더 마신다.”

     

     

    소스/국물/덮밥/튀김은 ‘조절 가능성’이 있는지 보기

    바깥 음식들은 나트륨을 완전히 피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조절 가능한 메뉴를 고르는 게 현실적으로 훨씬 쉬워요.

    • 소스/드레싱 따로, 국물은 반만, 밥은 2/3만
    • ‘조절이 아예 불가능한 조합’(소스 잔뜩 덮밥, 달달한 음료 세트 등)은 먹는 빈도 줄이기

     

     

    2️⃣ 10초 만에 결정하는 ‘한 끼 조합 공식’

    한끼 조합 공식(단백질 1, 섬유 1, 탄수 0.5, 소스는 반)을 보여주는 식단
    한끼 조합 공식(단백질 1, 섬유 1, 탄수 0.5, 소스는 반)을 보여주는 식단

     

    단백질 1 + 섬유 1 + 탄수화물(필요 시) 0.5 + 물

    • 단백질 1: 닭/계란/두부/살코기/생선/무가당 요거트
    • 섬유 1: 샐러드/나물/김/미역국/콩/채소 반찬
    • 탄수화물 0.5: 밥 반 공기, 작은 주먹밥, 고구마 작은 것 1개 정도

     

    포인트는 “탄수화물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내 활동량에 맞춰 양을 줄이는 것이에요. (많이 움직이는 날은 탄수 0.5가 오히려 폭식을 막아주기도 해요.)

     

     

    3️⃣ 오늘부터 쓸 수 있는 ‘내 기준’ 만들기 (체크리스트)

    오늘 포스팅 결론은 이거예요.
    “무엇을 먹을지”보다 “어떻게 고를지”가 먼저입니다.

     

    결제 전, 5초 점검사항!

    1. 단백질이 들어가 있나? (한끼 15~25g)
    2. 씹는 요소(채소/해조/콩 중) 1개라도 있나?
    3. 달달한 음료인가? (칼로리 음료는 간식 취급)
    4. 소스, 국물, 덮밥, 튀김 중 줄일 옵션이 있나?

     

    4개 중 3개만 지켜도 충분합니다.

     

    다이어트는 ‘완벽한 한 끼’보다 평균을 지키는 게임이에요. 오늘 한 끼가 흔들려도, 기준만 있으면 다음 끼니에서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참고자료

    - WHO. (2012). Guideline: Sodium intake for adults and children.

    - Rolls BJ. (2017). Dietary energy density: Applying behavioural science to weight management. (Review/PMC) Nutrition Bulletin

    - U.S.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2020–2025. (Added sugars/sugar-sweetened beverages 언급 포함), etc.